별거아니긴한데....내가 22살 되는 1월1일에 사주랑 타로를 봣거든 근데 사주를 보다가 아 글쓰는 사주네~ 하는거야 여기서부터 ?? 햇던게 내가 진짜로 글쓰는거 좋아하기도하고 고딩때는 장르 2차연성판에서 꽤 유명한 연성러기도 햇거든 그리고 당시에 글을 다시 써볼까 고민하던 때기도하고 근데 여기까지는 머... 그렇다치는데 이어서 타로를 봣는데.... 지금 하는일도 본인이 즐겁게하고있고 나름 성과낼수잇겠지만 너는 글쓰는일이 맞다....부자까지는 아니어도 글쓰면 부족함없이 먹고살정도는 될거라고 하는거야 근데 내가 그걸 잊고잇다가.. 한 3달전에 아 나 글 진짜 써볼까? 하고 웹소쓰기 시작햇는데 글쓴지 2달차에 출판사 계약하고 3달차에는 7개째의 출판사 컨택을 받음 지금은 플랫폼 프로모션 심사 넣은상태고... 아직 시작하는단계라 진짜 돈을 많이 벌지 어떨지는 모르는데... 유튭보다 사주타로 영상 알고리즘에 뜨니까 이게 생각나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