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오늘 몇 시 사이에 배송 예정이라고 오잖아 그럼 나는 그거 엄청 기다리는데 늦는건 상관 없지만 그냥 배송 안 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 늦게 오고 다음날 오고 그런건 상관 없는데 힘들어서 배송하다 퇴근하셨을 수도 있고! 근데 맨날 말없이 배송일 맞춰서 배송 안 해주고 다음날 택배 그냥 휙 던지고 가버리는데 그럼 난 집 안에서 택배 온지 안온지도 모르고 저녁에 남편 퇴근하면 그때 앎 한두번이 아닌데 본사 문의 넣을까 흠 차라리 문자로 낼 배송해준다고 하면 좋은데 마냥 기다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