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몇년간 우울증 혼자 버티다가 저번달부터 직장 그만두고 병원다니기 시작했는데
친구 부모님은 우울증을 이해 못하시나봐 뭐 그런걸로 병원을 다니냐? 엄살떨지마라 등등 이런식으로 혼낸다고함
빨리 재취업하라는 등쌀에 결국 한달도 못 쉬고 다시 직장구해서 출근함
나진짜 친구 잘못될까봐 너무 걱정됨 ㅠㅠ 얘가 알콜의존증도 있어서 더 불안하거든
| 이 글은 4년 전 (2021/8/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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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년간 우울증 혼자 버티다가 저번달부터 직장 그만두고 병원다니기 시작했는데 친구 부모님은 우울증을 이해 못하시나봐 뭐 그런걸로 병원을 다니냐? 엄살떨지마라 등등 이런식으로 혼낸다고함 빨리 재취업하라는 등쌀에 결국 한달도 못 쉬고 다시 직장구해서 출근함 나진짜 친구 잘못될까봐 너무 걱정됨 ㅠㅠ 얘가 알콜의존증도 있어서 더 불안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