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같이 갔는데 나 빼고 3명은 엄청 친하거든 안지 3년?정도 됐고 나는 얼마전부터 친해져서 한명은 아직 어사고 두명은 친하긴 해 내가 친해지려고 정말 노력두 많이 했거든 그래서 4명이서 만나서 놀다가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천원짜리도 없고 마침 전화가 왔길래 돈도 바꿀겸 전화 받으러 나갔거든? 근데 전화가 좀 길어져서 10분정도 이따가 왔는데 그 커튼을 여니까 3명이서 사진을 찍고 있는거야 그래서 난 어리둥절한채로 쳐다봤는데 걔들이 우리 셋 사이가 각별한 거에 비해 셋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이거 하나만 찍은 다음에 같이 찍자는거야 좀만 기달려달래 나 진짜... 평소에 소외감도 많이 들었지만 이건 진짜 너무 서운하고 소외감 느껴져서 걍 눈물이 나는 거야 ㅋㅋㅋㅋ... 진짜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했었거든... 근데 친구 한명이 내가 우는 거 보고 한숨 푹 쉬는 거야... 하 이거 사실 꿈 얘기긴 한데 이거 되게 서운하지 않아?? 나만 서운한가 아침에 일어나서 울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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