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친했고 지금 같은 고등학교 다니고 있어 원래 중딩때~고1때까지는 공부도 진짜 잘하고 성격도 진짜 착하고 욕한번도 안했고 그냥 조용하고 착한 친구였는데 올해(2학년)부터 약간 일진 애들이랑 조금씩 친해지더니 술담배 하고 팔뚝이랑 가슴팍 이런데에 문신 하고 다녀 나한테 막 자기 문신했다고 킥킥 거리면서 옷 제껴까는데 너무 놀라고 내가 알던 애 맞나 싶어서 너무 혼란스러웠어..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도 성인인데 진짜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양아치들 그런 부류고 얘한테서 맨날 담배 쩐내? 이런거 풍기고 뭐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술 먹고 있다고 해 지금 남친이랑 거의 동거하는 수준으로 남친 집 드나들어서 친구 어머님이 걱정도 엄청 많이 하시고 나한테 울면서 전화 하신적도 있었어 ㅇㅇ이 연락 닿은 적 있나고 아마 집에 며칠씩 안 들어간거같으 학교 무단결석 당연히 밥먹듯이 하고 인스타에 맨날 중요부위만 가린거같은 옷 그런거 입고 올리는것도 진짜 너무 걱정돼 너무 착하고 소위 말하는 바른생활 이런 친구였어 비행의 ㅂ짜도 안 할 거 같은 애였는데 몇달간 너무 힘들다 제일 친했던 친구가 변해서 너무 혼란스럽기도 하고 요즘 너무 힘들어 지금 그나마 내가 학교 나오라고 잔소리 하거나 술담배 그만 하라고 닥달하면 그래도 내가 하는 말은 좀 들어서 더 고민이야 내가 여기서 더 할 수 있는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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