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6년모쏠로 살다가 최근에 소개 좀 들어와서 받았거든. 솔직히 나는 키랑 덩치빨만 보는줄 알았는데 막상 소개받으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저번에 받은 사람은 키도 너무 작고 얼굴도 제 취향이 아니고...무엇보다 너무 재미가 없었어ㅠㅠ.. 그래서 호감가는 게 하나도 없었어... 그리고 이번에 소개 받은 사람은 키는 커보이는데 말랐어...나보다 더 말랐어ㅠㅠ...내가 좀 통통이라 마른사람보다 덩치있는 사람 좋아한건데..쥬르그르르극 그냥 좀 내 이상형 내려놓고 사람들 소개받고 그라어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