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직장인이고 같은 팀에 1살 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랑 다른 동료들이랑 같이 퇴근하고 술 한잔하고 친하게 지낸지는 1년 넘었고 내가 회사 근처에 자취하면서 집 가까워지고 퇴근하고 밥먹고 산책한지는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 오빠가 1년 사귄 애인이 있었고(애인를 잘 안만나 한달에 한두번?)2달 전에 사이가 좀 안좋다고 그랬었고 며칠 전에 애인한테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 전에는 일주일에 하루 이틀 만나서 밥먹고 산챆을 했다면 그 말을 하고부터?는 일주일에 삼일 이상을 만나고 있거든 근데 따로 연락을 주고 받지는 않고 점심시간이나 업무 중간중간 시간 남을 때 카페가서 쉬거나 산책하거나 하고 퇴근하고나서 밥먹자고 연락이 와 퇴근하고 만나면 밥먹고 산책하거나 등산, 바다보러가거나 그래 (섬이라 주변에 바다가 가까워) 내가 궁금한거는 그 전에는 그냥 딱 나한테 이성으로서는 관심 없는 친구 관계로 느껴졌다면 요즘에는 연락을 따로 주고받지는 않는데 만나면 좀 더 부드러워졌달까 묘하게 변한 느낌이 들긴 하고 자취방에서도 치킨 시켜먹으면서 영화보고 그러기도 하는데 밥 12시 1시가 됐는데 집에 안가려고 하고 하는데 ( 스킨쉽은 없음 ) 이게 어떤거 같아?? 혹시라도 내가 이 오빠 어장에 들어있는건지? 나한테 환승이별을 하려는건지? 나한테 이성으로서 관심이 있는건지?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 사이가 틀어지면 내가 좀 힘들어질거 같아서 확실히 물어보기도 그렇고 애매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 느껴지는거 답변 좀 해주라 ㅜㅜ 물어볼 곳이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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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나한테 저점매수 성공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