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혐남혐 둘다 똑같다 생각했는데 솔직히 편지사건 보고 생각이 바뀜.. 솔직히 남혐/페미 논란됐던게 지금 생각나는게 ㅇㅇㅇ ㅇㅈㅇㅇ ㅎㅂㅎㅂ 같은 단어들, ㄴ, 숏컷, 손모양, 여성의 삶을 다룬 책, 페미니즘 문구가 적힌 티셔츠 이정도고 진짜 논란될만한 누드모델 사건 편지 등은 파급력이 엄청 크고 보복도 도가 지나치게 받았음. 특히 여연예인이나 공인이 저 위에 하나라도 하면 뉴스기사 날정도로 논란됐음. 근데 여혐은 단어도 성희롱적 단어들 수도 없이 나오고 (p, 보XX, 불고기/생고기), 출생률 여자탓하면서 mom충 임산부석을 질X석으로 부르질않나, 결혼하면 ㅅㄱㅈ ㅍㅍ 결혼안하면 이기적이다하면서 욕 안하는 카테고리의여자가 없음 범죄행위도 강남역 살인사건, 왜안만나줘 살인사건 (이건 거의 3일에 한번) 등 강력범죄야. 성범죄는 말하면 입아프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ㅅㄹㄴ 같은 성범죄소굴 커뮤니티가 있었고 남초가면 인기글에 여혐/성희롱글이 허다함.. 인포에서 자주 퍼오는 곳 유머랍시고 쓴 글들 죄다 성희롱이잖아 그리고 이번 사건보고 느낀건데 여자가 범인인 사건은 여초남초 다 난리나고 남초는 꼭 성희롱으로 마무리하더라. 여초같은 경우는 그래도 여자가 잘못했다는 식의 반응도 많고 어느정도 범죄자와 정상적인 남자를 구분해서 욕해 (편지사건 초반에도 학생이 잘못했다는 의견이 우세했어) 근데 남초는 남자가 범인인 사건은 관심없거나 아니면 오히려 피해자 성희롱하더라 ㅋㅋ 2차가해하면서 ㄲㅂ 거리고. 그러면서 그 범인은 개인이니까 일반화 확대해석하지말래.. 하지만 편지사건때는 한 문장 확대해석해서 (성희롱 맞고 잘못한것맞지만) 군인 전체 비하, ㅎㅈ따이라고 하는 음흉한 성범죄자로 몰고 여고생 한명이 한 일을 학교 전체학생을 신상털고 성희롱하는 일반화를 저지름 옛날부터 여혐만큼 남혐도 피곤하고 이상한사람들 취급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단어들 수위도 그렇고 사건들 수위도 성희롱/남혐단어사용 〈 수위 높은 성범죄, 신상털기, 살인 으로 엄청 다름.. 그래서 여혐이나 남혐이나 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물론 여혐러가 싫다는거지 정상적인 남성분들은 안싫음! 나도 가족의 반이 남자고 사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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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