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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
이 글은 4년 전 (2022/2/07) 게시물이에요
음 부모님한테 학대당하거나 그런 일은 없고 

그냥 무던하게 지낸거같긴한데 

사랑받았다는 느낌이 없음 대화를 거의 안한 느낌..? 

그래서 힘든 일 있어도 말을 안하게되는데 나같은 익들 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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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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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그런가 진짜 화목하고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 신경도 잘 써주는 그런 부모님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우리부모님이 원망스럽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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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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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래.. 그래서 부모님이랑 길게 대화하는게 힘들어ㅠ 뭔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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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대화하고싶은데 나보다 폰이랑 티비에 관심더많아보여 가족들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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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랬다가..오히려 20대 넘어서부터 더 사랑을 느끼게 됐음. 부모님이랑 감정적교류가 중요해. 난 내 애인가족보고 자극받아서 내가 먼저 시작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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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식으로 대화 시작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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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솔직히 애인가족 너무 부러운거야.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무슨 일있으면 다 대화거리고 감정이야기 하는것도 자연스럽고..그거 보다보니까 나도 부족하다 생각 전혀 안하고 살다가 다르구나..느끼면서 애인질투하기도하고 엄마한테도 엄청 투덜댔었거든. 첨에는 얘기하려고 하는데 안통해서 소리지르면서 싸운적도 있음.엄마가 나한테 요즘 불만이 많다고하시고 ㅠㅠ 근데 그 후로 계속 그냥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땠다. 이런 사람 만났는데 이렇더라 그냥 다 이야기하다 보니까 엄마도 이야기하시더라고. 그러면서 느낀건 부모님도 그렇게 안크셔서 방법을 모르셨던 걸까도 생각했었고.. 계속 그렇게 다 이야기하니까 엄마도 나한테 얘기 많이 하려고 하시더라. 부모님이 다 사랑하시는데 표현방법이 다르잖아. 근데 난 그렇게 대화하면서 엄마가 다 뒤에서 사랑해줬다는거 훨씬 많이 느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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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댓글 🥺..!!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솔직히 언제까지 부모님 원망만 하겠어.. 너익 말대로 표현방법이 달라서 내가 못느낀 걸수도 있고 부모님이 방법을 모르셨던걸수도 있고.. 어느정도는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는 해야겠지? 나도 노력해봐야겠다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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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먼저 용기낸거 멋있다 진짜.. 난 아직 용기가 안 나서 못하는 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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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엄마랑은 얘기도 자주하고 사랑받고있는거같은데 아빠랑은 완전 본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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