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자체가 그래서 한창 귀엽게 하고 다녔는데 내 특유의 분위기 다 죽고 좀 이질감 들더라 그렇다고 대놓고 야하게 하고 다니면 너무 숭하고 그래서 평소에 화장도 안 하고 그냥 완전 수수하게 혹은 보이시하게 다니는데 화장하기도 무서워 입술 좀만 시뻘겋게 칠해도 뭔가 보면 안될걸 봐버린 느낌이고 조금이라도 노출하면 주위에서 옷이 너무 야하다고 계속 훈수둬서 (진짜 어이없는건 무릎 조금 뚫린 청바지 입고 훈수 당한 거였음) 짧은 바지 치마 다 사놓고 안 입은지 2년 넘었음 연예인 할 거 아니면 이런 매력은 살리기도 힘들고 평생 노출같은거 못 하고 살듯.. 난 이미 반쯤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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