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부모님이랑 나랑 친척 결혼식 있어서 일찍 나가야되는 상황인데 어머니 친구분 두분이 오셨어 근데 이 분들이 오시면 맨날 저녁 늦게 와서 항상 몇시간이고 앉아있다가 놀다가 가신단말야.. 또 조용한 것도 아냐.. 지난번엔 새벽 세시까지 놀다 가신적도 있었음. 이전까지는 좀 시끄러워도 뭐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고 내가 술이며 밥 사드리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내가 자려다 자려다 도저히 안되겠고 새벽인데 시끄럽기도 하고 내일 우리 가족은 일정도 있는데 언제 가시냐고 몇번 물어봤어. 11시에 한번 12시에 한번. 근데 간다간다 말만 하고 도저히 가실 기미가 안보여서 좀 화를 냈거든. 엄마한테.. 엄마는 내일 오전에 나가야되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옆엔 엄마 친구분들 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친구분중 한분이 어디 어른들 노는데 니가 끼어들어서 뭐라고 하냐고 엄마한테 대놓고 딸자식교육 잘 시켰다고 다고, 뭐라해도 우리가 가고 나서 뭐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면서 앞으로 너네집 안올거니까 부르지 말라고 나 째려보고 나가셨단 말야 난 이거땜에 엄마랑 싸웠고...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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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