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3년차가 되었고,, 오늘 가족 여행 가는데 강아지 못 데려가서 옆 아파트 사는 이모 집에 맡기고 가야하는데 아빠가 좀 큰 소리로 엄마한테 "ㅇㅇ 냅두고 간다고?!" 이러니까 엄마 인상 찌푸리면서 "좀 작게 말해! 애 듣는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엄마가 제일 좋아함(,^^ 엄마들이 젤 싫어했다가도 나중엔 제일 좋아하더라고 하잖아? 어쩔 수 없는 모성애 + 강아지도 엄마한테서 풍기는 포근하고 자상한 그 모먼트를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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