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목소리도 작고 막 떨어서 말못하고 그래서 계속 주변에 친한사람두 거의 없고 대화경험자체가 없다보니 대화이어나가는거부터 막히는편이라 완전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증 심했는데 막 외모컴플렉스도 있다보니 예전에 디시 같은 남초 커뮤할때는 사진 인증하고 그러면 막 성희롱하는 애들 있어도 관심 엄청 많이주고 그래서 그렇게 관심 받아본거 첨이라 이게 사랑받는 느낌일까??싶고 되게 기분 좋아서 조금 자신감 생겨서 사진으로 어그로 끌고다녔는데 인티에서는 사진보고 너는 충분히 예쁘다면서 자신감 가지라면서 막 그냥 예쁘다고만 해주고 칭찬 막 받고 너무 좋은 말 들만 해주니까 보고 너무너무 행복했어 막 댓글만 봐도 막 웃음이 나오는데 그냥 뭔가 그냥 자존감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막 좋아지는 영혼치유??느낌!! 인티하면서 관심만 받아도 좋지만 좋은말 듣고 위로 듣는거 자체가 훨씬 좋고 행복하다는걸 깨달았어 근데 이런말 하면 욕먹을까 좀 무섭긴하네..

인스티즈앱
현재 성심당이 시달리고있는 파바 죽이기 음모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