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로 경제적 부담감 크게 느껴본 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너무 느껴져.. 남친이 내기준 너무 많이 먹어.. 썸탈때는 몰랐어 숨긴건지 어색해서 잘 못먹은건진 모르겠지만 ㅠ ㅠ 연애하니까 점점 보여.. 둘다 월급 180에 자취해서 더치하거든? 그리고 데이트하면 식사는 기본 코스잖아 1) 둘이서 3인 메뉴 시키는 것도 아니고 최소 4인메뉴는 기본이고 5인메뉴도 종종 시킴(난 그만큼 다 못먹어서 남친이 거의 다먹어) 2) 만두같은 사이드 메뉴 6개 나오면 4개나 먹음.. 5개 중에 3개까지야 남자니까 이해하는데(보통 남자가 더 많이 먹으니까) 6개중에 4개나 먹으니까 정털리더라..꾸역꾸역 ㅊ ㅕ 먹은모습에 입맛떨어져서 걍 남은 두개 중에 한개 더 먹으라고 줬는데 바로 낼름 먹음; 3) 식비 두세배는 나와서 지갑 후달리고 4인분 이상 시킬까봐 무서워서 걍 일단 3인분 시켜보고 추가하자하고 그냥 나 반인분정도만 먹고 내 음식 나눠줌… 나 살면서 이렇게 많이 먹는 남자 처음보고 만두 저렇게 먹는 애도 처음봄..원래 남자들 이정도 먹어? 내가 만났던 애들이 걍 적게먹은건가..솔직히 넌 많이 먹고 난 적게 먹으니까 1/4하자고 말하기도 좀 그래..걍 굳이 이런것까지 대화로 풀어야하나 싶고 약간 헤어지고 싶은데 내가 너무 쪼잔해..? ㅠ ㅠ 별일 아닌데 내가 남친을 안좋아해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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