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아니고 동생 얘기야 엄마가 수요일에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바로 전 날(화) 밤에 같은 컵으로 음료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나눠 먹었대 그러고선 목요일 밤부터 목이 아프더니 오늘(금) 아침에 기침도 하고 가래도 엄청 끼고 목소리도 변했더라고 무조건 코로나 같아서 바로 신속항원검사 받았는데 음성 집 와서 저녁에 자가키트로 목에 넣어서 했는데 또 음성 지금 목 아픈거 빼곤 없다는데 걍 감기일 확률은 없으려나ㅠㅠ 얘가 고딩이라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래서 먼역력 떨어져서 그냥 목감기인가 싶다가도 너무 빼박 코로나 같아서… 그래서 내가 방에 있으라고 했는데 말도 안 듣고 계속 마스크까지 벗고 거실로 나와서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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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