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테 좀 상처받아보고 이성의 못난모습까지 좋아해봐서 그런가 이제는 약간 내 외적인 모습이 그렇게 싫지가 않아 좀 많이 먹고 살이 찌려하면 옛날엔 진짜 숨고싶었는데 이제는 살좀 찌면 어때? 이런모습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지 않겠어? 라고 생각해 건강 해치지않을정도라 사실은 원래 이렇게 생각해도 됐었는데 ㅋㅋ 옛날엔 나도 외적인 모습 안 맞으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사람이 좋으니까 다 커버되더라구 그래서 나를 더 사랑하게 된것같아!
| 이 글은 3년 전 (2022/3/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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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테 좀 상처받아보고 이성의 못난모습까지 좋아해봐서 그런가 이제는 약간 내 외적인 모습이 그렇게 싫지가 않아 좀 많이 먹고 살이 찌려하면 옛날엔 진짜 숨고싶었는데 이제는 살좀 찌면 어때? 이런모습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지 않겠어? 라고 생각해 건강 해치지않을정도라 사실은 원래 이렇게 생각해도 됐었는데 ㅋㅋ 옛날엔 나도 외적인 모습 안 맞으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사람이 좋으니까 다 커버되더라구 그래서 나를 더 사랑하게 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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