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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3/23) 게시물이에요
동생을 위해 부모님 연끊는게 낫겠지?.. 

엄마때문에 평생을 가스라이팅 그늘속에 살았고 

나 / 동생 / 엄마아빠 다 따로살고 

동생이랑 나랑은 정신과다녀.... 

차이가 있다면 동생은 엄마아빠를 혐오하고 연끊고 싶어하고 

나는 애정결핍인지뭔지 무서워하면서도 그리워해 그래서 연락하면 다 받아줘... 

내동생티 얼마전에 얘기하길 나는 우리가족중에 누나밖에 없고 누나가 제일 우선이라고 

엄마아빠랑 연끊고 싶은데 누나가 그과정을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안그러고 있는거라고 누나가 힘들면 안되니까 그러더라고... 

사실 정신과쌤도 내가 부모님한테 못벗어나고 자꾸 인정받으려하고 멀리하는게 좋다고 하긴했는데 상담초반에만 그러고 포기하셨거든 

근데 동생얘기들으니까 정신이 확드는거야 

그래서 오는 연락 다 무시하는데 맘이좋지않아.. 그래도 참아야겠지? ㅠㅠㅠㅠ 

부모님이 예전처럼 안대하고 조심스럽게 대해주니까 내가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트러블안내고 싶어서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거거든..... 

이게 우리가족을 위하는거라 생각했거든 옛날부터 ㅋㅋ 내가 참고 받아주면 평화로우니까 ㅋㅋㅋㅋ 

근데 동생생각하니까 못그러겠다 

어떻게하면 단단해지지 엄마아빠랑 같은동네 사는데 모르는동네 먼곳으로 이사갈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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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신과 의사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아예 눈에 안보이게 하고 연락도 다 차단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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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벗어나고싶다고 혼자살면서 멀리 안사는것도 내 나약함인거같아.. 진짜 진지하게 이사 고려해봐야겠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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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그래 쓰니가 얼른 벗어나길 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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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익아 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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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지금 조심스럽게 대해주시지만 나중엔 또 어떻게 바뀌실지도 모르겠고.. 나라도 차단하고 벗어날거야 동생이랑 같이 서로 의지하면서 살면 되니까!!! 쓰니 할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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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ㅠ 받아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닌걸 일찍 알았더라면
아니 동생이 내가 안그러길 원하는걸 좀 일찍알았으면 더 빨리 정신차리고 내 동생이나 챙기는건데..... 약해지지말아야지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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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아 좋아!!!!! 약해질 때 마다 동생을 생각하자!!!! 쓰니 할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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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가족이랑 비슷하네 나도 부모님이랑 손절 원하는데 언니는 그래도 가족인데 이런 마음인지 아무리 엄빠가 화나게 해도 며칠지나면 풀어지고 다시 연락해 나로서는 정말 이해 안돼
그래도 언니입장 생각하면 의지할 사람이 부모님이라 생각하니 그런거겠지 그래도 난 이제 나 아니면 친구에게 의지하고 있기때문에 무서운게 없어 아마 동생은 쓴이한테 의지하니 부모님한테 벗어나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 쓰니는 동생한테 의지받는 존재니 독립적이지 않다면 자연스레 남이나 부모님한테 의지할 수 밖에 없었을거 같어 상담을 하는 이유가 상담선생님께 의지하면서 차차 독립해 나가는걸 배워야 될거 같은데 너가 그래도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거면 잘해나가고 있는거같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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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뭔가 맘속 깊은곳으로 가족이 돌아갈곳이라고 생각하고 내 뿌리라고 생각하고 있던거 같아 엄마아빠 아예 없다고 생각하면 왠지 이세상에 나 혼자인기분이었는데
동생얘기듣고보니 왜 동생생각은 못했을까 싶더라... 엄마아빠 없더라도 동생이랑 나도 가족인데 ....
특히나 나는 결혼생각도 없고 혼자가 편해서 더 외로워서 의지한거같아
근데 동생은 다행히? 나보다 좀 바르게 자랐는지 결혼도 하고 가족도 꾸리고싶대
그래서 막 응원해주고 싶어졌어
제발 단단해지고싶다 완전한 홀로서기를 해야지 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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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 댓글보니 눈물이 날려하네
쓴이가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는지도 보여서 공감돼

쓴이가 정말 독립적이게 된다면 부모님 얼마든지 만나러 가도 돼 그때되면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을테니까

절대 안만나는 분들이 아니라 언젠가는 만나겠지 그치만 그 땐 쓴이가 달라져서 가야된다는게 포인트라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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