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쁘다고 거의 한달동안 집에 방치된채로 (청소해주는 아줌마가 이틀인가 삼일마다 와서 밥만 줬대) 키우던 강아지 임보중인데 (이대로면 내가 입양할거 같긴 해.. 정 많이 들음) 교육같은것도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배변훈련 성공하면 간식주고 앉아 기다려 간식 주고 밥상머리 교육 할때 간식주고 등등 반복하다 보니 첫날이랑 둘째~셋째날..? 까진 사료 주자마자 바로 설거지수준으로 다 먹어치웠는데 약 10일 지난 지금은 사료 따라줘도 바로 안먹고 내가 간식 안주면 길면 몇시간 짧으면 몇십분..? 뒤에서야 먹어 남길때도 있음 지금까진 시간 흐르면 어찌됐든 다 비우긴 하는데 이러다가 아예 안먹을까봐.. ㅠㅠ 사료는 잘 먹어야 하는데 항상 ㅠㅠ 근데 배변훈련 같은건 아직 완벽까진 아니라 계속 교육해줘야되니 간식을 안줄수가 읎다 하우스 밥상머리 같은것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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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나폴리맛피아 인스타 답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