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떼고 싶은데 뗄 수 없는..? 그런 친구가 있어
어렸을때부터 놀던사이라 친하긴한데.. 별로 좋아하는 애는 아냐.. 얘가 날 안 놔줌 잊을만하면 연락이와
근데 그렇다고 손절?..하긴 좀 그런.. 내가 손절한다고해서 떨어질거같지도않고..
애가 좀 불량스럽기도해.. 얘랑 일탈해본적도 있었고.. 약간 불량식품같은늑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