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새내기때 그냥 알고 지내던 선배 있었는데 1학년 끝나고 그 분은 군대가고 코로나 터지고 나 4학년 됐거든 그래서 3년만에 만났어 사실 쌍수도 함 최근에 학교 근처 술집에서 마주쳤는데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말은 안 하는 거야 그래서 왜 자꾸 쳐다보세요?! 했더니 아니 아는 사람 같은데 너무 긴가민가 해서 못 물어봤다고 해서 혼자 생각하는 걔 맞다고 했더니 너무 변해서 못 알아봤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살 뺐다는 얘기는 좀 부끄러워서 아 쌍수해서 그래요~~~! 이랬더니 그건 몰랐고 살을 너무 빼서 못 알아봤대 기분 넝어어어엉무 조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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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알게 되는 사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