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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3년 전 (2022/9/07)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는 안 되는거 빼고 다 해주시고, 친구같아 

근데 자식인 우리가 말대꾸하거나 우리 땜에 화가 나면 엄청 욕해 ㅠ 그게 가끔 불만이긴 한데,,, 그런걸 토로 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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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 힘든것만 힘든사람
겁 개많고 짜증 많음
근데 정도 많음
츤데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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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를 많이 생각해주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엔 피해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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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친구같은거 부럽다 울엄마는 해결사이지만 자기주장 굉장히 강한 딱 센 사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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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친구같은 엄마 나는 절대 이렇게 될 수 없다 생각할 정도로 좋은 엄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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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울 엄마는 딱 쓰니 엄마같아. 뭐든 다 해주려고 하고, 친구같은 엄마! 근데 여리기도하고 어리기도해서 나 성인되고는 엄마가 나한테 많이 의지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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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되게 자식들한테 헌신적인데 보수적이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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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날 학대했던 사람, 나르시시스트, 합리화의 달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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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여려 엄청 여리고 의미 부여 많이하고
굉장히 감정적인데 너무나도 따뜻해
그만큼 상처도 쉽게 받아서 주의해야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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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고집불통 독불장군 부모님 세대가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같이 고지식하고 보수적 물론 희생하신 것 알지만 자식들이 그걸 다 못받아먹어서 자식농사 실패했다하면서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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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친구같은 엄마야
내가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다 갖게해주시는데
울엄마는 너무 예민하고 결벽증 증상도 있고 감정적이셔..
그래서 남들은 엄마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이런저런 얘기 다 한다는데
난 하는순간 울엄마 나 걱정하느라 밤 한숨도 못잘게뻔해.. 그래서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가려해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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