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 다니고 있어. 본가는 부산이고 학교는 경남에 있어. 내가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학점이 좋은것도 아니라 서울에 좋은 병원 (예를 들면 빅5)은 절대 못가고...작은 병원이라도 서울에서 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현실적으로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야? 부모님께서는 서울가서 신규 간호사로 일할때 주변 사람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버틸것이며, 좋은 병원도 못가면 월급도 그리 많지 않을건데 서울 집값은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되게 부정적이셔. 근데 나는 진짜 덕질 하나만 바라보고 서울 가고싶은거거든. 좋아하는 연예인들 공연 보러다닐려고 지금도 한달에 몇번씩 ktx왕복 10만원씩 내고 서울에 공연보러다녀 현실적으로 서울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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