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에 우편으로 거래했고 상대방이 11월 11일에 배송했다면서 영수증 사진을 보내줬어 근데 아무리 우편이 배송이 오래 걸린다지만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도 안 오는건 처음이라 의아해서 상대방이 보내줬던 영수증 사진에 다른 사람 등기도 보낸 내역이 보이길래 그거 조회 해봤는데 배송 일자가 거래도 전인 10월 26일로 떴어... 그래서 그걸로 따졌는데 왜 남의걸 조회하냐고 자꾸 나한테 적반하장함ㅠㅠ 아 너무 억울해 죽겠음 그래놓고 영수증 관련된건 해명도 안하면서 계속 우편 분실 책임 안진대 개짜증난다 진짜 요약: 영수증으로 사기친거 들켜서 따졌는데 왜 남의 등기를 조회하냐 나한테 따지고 영수증 사기는 해명도 안하고 우편 분실 책임 안진다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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