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싫어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울다가 두시간 자고 나와서 지금 셔틀 앉아있는데 벌써 우울하다... 다녀오면 현타오고 몸도 아프고ㅠ.. 돈만 아니었음 다른 일 천천히 알아볼텐데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슬프다ㅠㅠㅋㅋ큐ㅠㅠㅠ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
|
자기 싫어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울다가 두시간 자고 나와서 지금 셔틀 앉아있는데 벌써 우울하다... 다녀오면 현타오고 몸도 아프고ㅠ.. 돈만 아니었음 다른 일 천천히 알아볼텐데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슬프다ㅠㅠㅋㅋ큐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