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한테는 사가지 없고 쌀쌀맞는데 내 앞에서는 한 없이 다정하고 순한 양이 되니깐 그게 좋은 거 같아.. 뭔가 거기서 오는 정복감?도 있고 나만 지켜줄 거 같은 든든함 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