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이 많이 안 좋아서 등록금은 국장으로 다 채워지고 기숙사비나 생활비 전부 내가 벌어 쓰거든 근데 학기 중에 알바하는걸론 좀 힘들어서 방학중엔 그냥 계속 일하는디 이번엔 스키장 가서 일한단 말야 내가 부산 사람인데 혼자 강원도 가서 일한다 그러니까 엄마 아빠도 걱정은 되는데 생활비를 줄 정도 형편은 안되고 해서 말리지는 못하고 할머니도 방금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왔네ㅎ... 나도 방학때 놀고 연애도 하고 하고싶지만 상황이 안돼서 그냥 즐기자는 마인드로 스키 타는 것도 좋아해서 강원도 가는데 이럴 줄 알았음 그냥 본가 근처에서 알바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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