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것도아니고 갑자기 집떠나기 싫어서 가기가 싫어져..ㅋㅋㅋ 당연히 갈거긴한데 이놈의 집구석 진짜 아빠때문에 탈출하고싶다고 맨날 생각했는데 막상 내년부터 6년을 포근하고 넓은 집놔두고 기숙사나 좁은자취방에서 혼자 지낼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하고 막막해… 이래서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아도 막상 품에서 떠날 때되면 아련해지나봐… 난 안그럴줄 알았는디 이 나이에 집 떠나기싫어서 울고있어 참나 어이없네 자취익들 초반에 어떻게 극복했어.. 꿀팁들 좀 줘ㅠㅠ나 너무 우울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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