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사고로 많이 다쳤음 중환자실까지 갈정도로 트라우마나 그런건 없는데 엄마가 자꾸 그때 얘길 사람들 앞에서 꺼냄 오늘도 남사친이랑 엄마차타고 가는데 익인이가 초등학생때 머리가 깨져서~ 중환자실까지 갔는데 그때 얘가 뭐랬는줄 알아? 엄마 살럐죠~~나 살고싶어 (내 목소리 흉내내면서) 이랬다니까? 니가 한말이야 김익인~ 이러는거임 나도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럼 뭐 살려달라하지 죽여달라하냐 하면서 걍 웃긴했는데 돌아와서 생각하니 개빡치고 서러움 엄마라는 사람이 딸이 죽을뻔할때를 웃음거리 삼아 우습게 만드는데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제ㅋㅋㅋㅋ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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