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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6
이 글은 3년 전 (2023/1/28) 게시물이에요
내가 어떤 프로젝트 담당자가 됐는데 담당자들끼리 직접 팀원한테 업무 분담을 해주고 진행하고 있어. 

근데 어느 특정 업무를 맡은 동료들이 자꾸 이틀에 한 번 꼴로 날 찾아와서 못하겠다,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러다가 오늘 그 중에 행동대장(?)이 대놓고 이거 하기 싫다, 못하겠다 컨셉같은 건 우리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하지 않았냐,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바로 다른 사람들 찾아가서 워딩 그대로 이야기하면서 이 말씀을 하신게 진짜냐고 물어보면서 얘기를 하다가 언성이 높아졌어..  

 

그걸 알고 상사가 월요일날 내 얘기 들어보고 싶다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길 해야 할지 모르겠어. 예를 들어 행동대장이 그걸 왜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가이드라인도 없이 만들라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러더라..  

근데 이거 며칠 전에 또 똑같이 얘기한 내용이야.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어렵다길래 원래 지금까지  

프로젝트 할 때 가이드라인 없지 않았냐, 맡은 업무 담당자가 알아서 했었지 않냐, 근데 원하면 예시자료 줄 수 있다고 주냐고 물어보니까 또 수긍하면서 안줘도 됐다 했거든... 

 

근데 내가 면담하고 얘가 면담하잖아? 얘 싸이코라 높은 확률로 이 얘길 또 할거란 말야, 가이드라인 없어서 힘들다.. 그럼 난 이거에 대해 해명을 못하게 될 상상을 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아서..ㅠㅠ 

 

솔직히 업무들이 너무 짜치는 업무들이라 이런거 일일이 말할 걸 생각하니까 현타오는데.. 나 이런 내용으로 면담하는거 처음이라 어떻게 얘길 해야할지 모르겠어.. 사회생활 고수들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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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좀...무슨 대학 팀플도 아니고 진행하는 사업이면 해야하는 거 아녀..? 회사가 걔네 입맛대로 맞춰주는 곳도 아니고 ㅋㅋㅋㅋ.. 가이드라인 어쩌구 하는애는 신입이야..? 뭘 자꾸 모르겠다는 식으로 나오는지 모르것음; 아니면 쌩판 모르는 업무 맡게 된건가 .. 이렇게만 봐도 그냥 걔네가 쌩떼 부리는거 같다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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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년 째 다니는데 새삼스럽게 를 해.. 진짜 대화가 안되는게 원래 가이드라인 없었잖아, 우리가 언제 그런거 있었어 라고 하면 아무말 못하고 또 딴소리를 해. 그러다가 나중에 또 똑같은 말 반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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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황 설명은 글쓴대로 상사한테 말하면 될거같아 대충 이렇게 얘기해도 상사도 눈치 깔듯.. 누가 문제인지....
분명 쓰니는 레퍼런스라도 주겠다고 해결책 제시 했는데 그쪽에서 거부한 것도 있고 ㅇㅇ 나는 담당자로서 해결할 의지가 있었다는 걸 좀 강조하면 좋을거같아!!!! ㅠㅠㅠㅠㅋㅋ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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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글쓴대로 말해볼게, 진짜진짜 고마워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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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 다 말해 가이드라인 준다해도 거절하면서 계속 못 하겠다고만 한다고 일단 얘기해 근데 바로 찾아가서 따지면서 언성 높아진건 좀 성급했던거 같고 어떤 부분 때문에 못 하겠다는건지 자세히 말도 안하고 여러명이서 저러는건 문제가 있지 않냐 업무하는데 비협조적이라서 힘들다고 상사에게 얘기해 유치원도 아니고 직장에서 못하겠다고 징징거리는건 본인 무능함만 증명하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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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어른스러워 보이는 간결한 문장이야.... 어떻게 말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 고마워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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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케 잘 처리됐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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