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행 같이 다녀왔는데 해외였거든 그냥 길 다니거 있는데 어떤 분이 길 찾는거 어려워하시는데 내가 아는 길이라 그냥 이쪽이다 ~ 이렇게 알려드럈는데 뭘 자꾸 말 거냐고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아 뭐 해외니까 내가 잘못된 걸 알려줄 수 도 있는거니까 그냥 넘걌는데 며칠뒤에 줄서서 계산하고 난뒤에 우리가 급하게 뭐 제출해야하는데 자꾸 나랑 결정안하고 뒤에 사람 도와주고 있길래 빨리 오라고 약간 짜증?내니까 댜른 사람 도와주고 있는데 무안하게 왜그러냐고 하더라 그냥 그때는 약간 기분 상하긴 해도 넘겼긴 했는데 나도 그때 이후로 기분이 확 안좋아쟈서 텐션이 안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