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1년약간넘음
애인은 회피형이고 나는 정반대임.
우리는 크게 싸운적이 없음. 서로 배려해주고. 약간 서운한거 있으면 금방금방 풀었음.
얼마전에 모종의 사건이 있었음.. 서로가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였고 그때 이야기를 못했음
그이후에 애인이 본인이 말할걸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하고 지금 5일째임....ㅠㅠ
애인이 지금 동굴들어간게 이번이 3번째인데 첫번째는 애인이 잘못했었고 본인이 너무 보기 미안하고 그렇다 시간을 달라고 해서
하루 냅두니까 다음날 바로 괜찮아졌고 2번째는 내가 잘못해서 역시 혼자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해서 이때도 하루 만에 다시 풀고 괜찮아졌음.
물론 중간중간에 가끔 트러블이 있긴했지만 내가 생각할틈을 잘 안주고 즉결로 해결하려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우선 기다리고 있긴한데..
잘 모르겠다.... 진짜 처음 3~4일은 숨도 안쉬어지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건 많이 괜찮아졌어.
그냥 스스로도 이별이네.. 라고 느끼고 있어... 다만.. 아직 대답을 못들어서 그런지 기다리는건 어쩔수가 없네.. 또 이별하고 싶지 않거든.
많이 좋아하니까 이번만큼은 시간을 달라는대로 주고싶어. 간단하게 연락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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