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대인관계에서 적대적인 모습, 면접에서 매번 떨어지고, 회피성향, 나에게 애정•감정표현 잘 안하는 특성이랑 연관 되어있는 것 같은데 아직 단 한 번도 사회성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없단말이지.. 조심스러운 부분이니까? 근데 애인의 모든 전연애와 내가 말하는 부분들이 다 같은 지적이라(위에 적은 것) 자기도 진짜 모르겠대 뭐가 어떻게 문제인지 찐으로 모르고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데 말해봐야 할까? 정확히 짚어서 말해주면 상처일 것 같지만 어쩌면 정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이런 사람인 줄은 모르고 시작했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이 모습을 이해하려 했고 이 모습 그대로를 안아주려 했는데 이해는 되지만 안아주기에는 나도 사람이라 그게 100% 안돼.. 후천적으로라도 사회성을 인지했으면 하거든 똑똑한 사람이고 나쁜사람 아닌데 매번 악역이 되고 이상한사람 되는게 속상해서 오래보고싶다고 오래보자고 말하는데 점점 무너져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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