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까지만해도 1.5, 1.2계속 잘나오다가 고2때 갑자기 뒤자리에서도 화이트보드가 안보이기시작하더라고..이때가 -1정도? 그러다 재수하면서도 -2.5까지 나빠지는 거임..중딩때 멀쩡해서 난 이 시력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고딩부터시작해서 20초반에 젊은 나이에 이러니까 무섭더라고..다들 이런건가..? 재수끝나고 대학교다니면서 안과 1년5개월만에 안과다시가봤거든?(사실1년만에 가아되는데 시력 더 떨어졌을까봐..그러면 중간정도 근시가 돼버리거든 그걸 마주하기가 싫고 의사쌤도 걱정하시듯이 말하는걸 듣기싫어서ㅋㅋㅠ미루고있었쯤) 근데 다행히 시력 떨어지는게 멈췄더라고...! 그냥 1년5개월전에 맞췄던 안경그대로 써도 되겠다고하셨으..(사실 나도 엥 몬가 안경 계속써도 되겠는데 싶긴했는데 그래도 조금 더 도수를 높여야되면 어떡하지 싶어서 걍갔던거임..) 결론은 요즘 내 눈을 정말 소중히 대해주는 중이야..렌즈도 조금 더 비싼거 쓰고..손도 손톱밑에도 꼼꼼히 씻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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