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놀러올 때마다 따로 호텔 안 잡고 우리집에서 자려고 하거든…? 나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 우리 가족도 처음에는 ㅇㅋㅇㅋ했는데 한두번 그러다가 이젠 계속 그러니까 다들 좀 불편해한단 말이야ㅠ 나이가 이십데 후반인데.. 우리 아빠도 좀 애매해하고.. 근데 또 이제까진 다 된다고 했는데 또 안된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가족들 얼굴 다 알고 하는데 가족들이 불편해한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좀 그렇고.. 친구가 또 우리집 놀러오고 싶다고 하는데 뭐라고 거절을 해야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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