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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8
이 글은 2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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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환가치가 없어지면 멀어질 뿐임 

애매하게 교환가치는 있지만 본인들 기준에 못미치면?  

곁에 두고 은연중에 무시함ㅇㅇ 

 

진짜 자유롭게 살려면 모든 사람에게 필요가 없어져서 혼자가 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아야 하는 것 같음 

사실 절친마저도 교환할 거리가 있고 필요한 구석이 있어서 친한거라 누구 하나가 그걸 잃는 순간 멀어지는거란 걸 깨달았어 가까운 사람이 많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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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공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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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음 절친도 도움 안되거나 재미 없어지면 끊어지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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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제목도 공감 가고 본문도 공감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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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ㅈ 세상에 공짜는 없어..내가아프다고 나를 7일이상 간병해줄 사람도 없음 나역시도 그렇고
남는건 가족뿐임 가족은 내가아프면 7일간병 ㅆㄱㄴ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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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참 아이러니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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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답게살면돼 인생은 남이 아니라 나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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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주머니들은 상상이상으로 관심많은데 젊은사람들은 대체로 그런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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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신기하네...
남들은 나한테 관심많던데
아싸생활때 뜬금없이 카톡와서
올차단박아버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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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그래서 내가 친구없나봐... 난 자유가 인생에서 가장 높은 가치라서 어떤 관계성이 짙어져서 역할을 해야하는 걸 극도로 싫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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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약속과 역할이 싫었어 옛날에는... 근데 살다보면 무조건 도와주고 도움받아야 하는 일이 생기기는 해 영원한 건 없고 상대는 매번 바뀌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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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라 그건 공감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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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익인이 혹시 회피형이야?? 내가 딱 댓글처럼 '관계성 짙어져서 역할을 해야하는걸' 진짜 싫어하는데 생각해볼수록 뭔가 회피형이어서 그런건 아닌가 해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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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말임 근데 그거에 너무 현타느끼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드라이해지면 또 나만 손해라는 생각 들어서 그냥 인간관계 자체에 크게 신경안쓰고 살려고 함 ㅋㅋㅋ 굳이 폐쇄적으로 살 필요도 없는 것 같고 친구들이랑 놀 땐 잘 놀고 그 외엔 그냥 내가 행복한 거 하면서 지내고 그럼 되는 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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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간만큼 또 오는거지 교환이 꼭 나쁜 것도 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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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 말 잘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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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가족이 제일 중한것 같아. 가정이 안좋은 경우는 홀로서기를 해야하니 아무래도 힘들긴 하겠지만..ㅜ 가족이랑 긴밀한 관계를 맺고 의지하면 쉽게 다른 관계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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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가족조차 날 대가 없이 사랑은 하지만 내가 가려는 길은 막는 경우가 많으니....진정한 자유는 결국 혼자..... 댓글 자체는 맞는말이지 다른 관계들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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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본문 진짜 다 받음 너무 공감됨… 평소에 쓰니처럼 생각하고 살다 보니 인간관계에 미련이 없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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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난 그래서 너무 공허하고 외로움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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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누군가와 함께하며 순간순간 나누는 애정이라는게 있기는 하니까... 즐기자 이왕 태어난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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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뭔가 그 순간순간도 진심이 아니라 계약관계? 같아서 더 현타와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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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인간은 타인에게 공감력이나 선의를 갖고 있어서 순간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던 마음은 진심일겨 현대 한국인의 시간과 체력이 너무 비싸서 가장 필요한 곳으로 매번 옮겨가서 그렇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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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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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중요하고 절대 내가 스스로 정리하지는 못하는 관계 끝판왕이지.... 우리 부모님을 사랑하고 오래 함께했으면 하지만 나는 아버지때문에 아직 자유롭지 못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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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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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뭔가... 사람들이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없는거같으면서도 관심이 많다고 느껴졐ㅋㄱ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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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보기에는 보통 진짜 행복이나 안위에는 관심 없고 값을 매길 수 있는 것에 관심이 많음 교환해야 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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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ㅇㅈㅇㅈ 관심많은것처럼 다가와도 결국 결론은 자기얘기만함 진심으로 관심가져주는사람없더라 겉으로만 관심있는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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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거 겁나 공감.. 결국 내가 자기한테 필요해서 다가온거임..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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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게 빡치는게 깊은 관심은 없는데 얕은 관심이 날 짜증나게 함…
명절에 가족들 만나면 연애 얘기 취업 얘기로 눈치 주는거나
친구들끼리도 ~한다더라 어떻게 산다더라 하면서 내 근황이나 소식이 카더라 안줏거리가 되는 것도 그렇고
그 사이에서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조절하는게 넘 힘든듯
날 짜증나게 하는건 다 이런 얕고 인스턴트 안줏거리 같은 관심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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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내 생각인데 내 마음과 행복보다는 교환가치를 매기기 위한 지표에 보통 관심이 많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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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부정적인 거엔 관심 폭발함 그래서 인기가 많은 사람들은 반드시 부정적인 구설수도 따라올 수 밖에 없음
인기가 너무 많기 때문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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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의 단점이나 실수같이 쓸데없는건 관심이 많은듯 그냥 평범한 모습엔 관심이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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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요즘에 진짜 뼈저리게 느끼는건데 .. 쓰니 말 다 공감해... 어떤 사람이랑 왠지 모르게, 겉으로 보기엔 티가 안날만큼 미세하게 관계가 달라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항상 왜그럴까 생각하면서 혼자 그 관계에 집착하고 그러다보니까 나만 더 스트레스 받고 ..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돼서 너무 고민이야 요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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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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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이미 다 언젠가는 잃겠구나 하고 지내는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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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대부분 공감인데 딱 한가지 공감 안되는거:
진짜 자유롭게 살려면 내가 남에게 필요 없어지는게 아니라, 남들이 나에게 필요 없어져야 됨

내 스스로 우월하고 잘나고 우뚝 서서 남한테 아무것도 필요하거나 아쉬운게 없어지면 됨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내가 끌려다니는건 그 사람에게 내가 뭔가 원하는게 있고, 그 사람도 그걸 알기 때문임.
그니까 웬만한 사람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것 중에선 아무것도 탐날 게 없을만큼 나 자신이 이미 충분히 가진 사람이 되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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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간은 아무리 잘나도 타인에게 뭔가를 원하게 되니까...돈이나 기회 선의 도움 말고도 정말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게 돼도 괜찮다는 마음을 먹고 각오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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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솔직히 나에게 어마어마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최상층 아니고서야 평범한 사람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것중에 내가 탐날만한게 뭐가 있음?
내가 이미 꽤나 예뻐서 연애시장에서 선택권이 있고, 친구도 적당히 있어서 꼭 굳이 그 사람 아니어도 나를 인정해주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놀아줄 사람들이 이미 충분히 있고, 빚도 없고 직장도 멀쩡해서 돈도 충분히 잘 벌고 있다고 가정했을때
걍 평범한 사람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들 중에 내가 혹할 만한게 뭐가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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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는 그렇지만 누구는 같이 놀아줄 사람이건 연애시장의 선택권이건 그걸 다 잃더라도 바닥으로 돌아가서라도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난 부모의 사랑임 아버지와의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걸 해야하냐 마느냐의 문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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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너와 친구들이 굶어 죽거나 총살당하거나 객사하지 않게 해줄 사회 같은 거 아님? 민주주의나 투표권 같은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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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 갑자기 무슨 소리야? 개인 대 개인으로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게 없다고 말하는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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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오 이거 맞는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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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충격적.......... 교환가치를 따지는건 친구가 아니지 않나? 나는 그런 사람이랑 친구해본적없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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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재밌어서 만나는 것도 교환가치긴 하지 이 사람이랑 만남으로써 재미가 생기니까(=나에게 이득) 만나지 만나서 기빨리고 힘들면 안 만나잖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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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재밌어서 만나는 것도 교환가치구나......
갠적으로 나는 이건 교환가치로 치면 안된다고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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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왜?! 가족은 재미없어도 계속 만나잖아. 친구는 만나는게 재미없어지면 가치 없어져서 안 만나게
되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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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익 말대로면 가족은 그럼 교환가치가 없는데도 (정서적 이득x) 관계 유지 하는거 아냐? 본문 말대로면 그럼 가족도 교환가치가 없으면 끊어지는거 아닐까...??!
혈연관계가 예외가 아니라면 교환가치가 있어야 관계 유지가 된다는건 필연적인건 아니지 않늬
그렇다면 교환가치는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지되는 관계도 있지 않을까라는게 내 생각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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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5에게
가족은 교환가치 없이 그 존재 자체로 유지되는 관계 같아. 친구는 교환가치가 있다고 느낀 이유는 존재 자체가 좋은 것만으로 언제까지고 유지되지 않아서야. 내가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상황이 바뀌면서 자주 못보고 원하는 걸 채워주지 못하면 다 멀어졌어서 그래. 아무리 그 친구가 좋아도 만났을 때 할 얘기가 없고 재미없으면 서서히 안 만나게 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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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6에게
얘기 들어보니까 나랑 다르게 살아온거 같다... 나는 재미없어도 갑자기 떠오르거나 궁금해지면 연락하고 만나는뎁 자주 연락 안해도 관계 유지로 치는거겠지?ㅋㅋㅋ(근데 이 호기심? 궁금증?까지도 교환가치로 친다면 할말없는듯;) 익인이도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면 연락해봐 대놓고 무시하는 친구는 없을거야 근데 원하는걸 채워주지 못하면 멀어졌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는 그런 친구들은 진작에 걸러냈었던거 같아
내가 그 요구를 끝없이 채워줄 순 없거든 그럼 언젠가 끝날 관계겠지... 미리 알아채고 끝내준거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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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5에게
서울로 올라오면서 만나면 재밌는 관계(생각 비슷하고 잘 맞는)들로 인간관계가 다 바껴서 그 사람들하고 만나고 살아! 애초에 지방 갈 시간도 없고 + 바쁜데 남는 시간에 재미없는 사람 만나긴 시간 에너지가 아깝더라. 원래 환경이 바뀌면 주변 인간관계가 서서히 바뀌는 건 어쩔 수 없능 거 같아. 초등학교 -> 중학교가면서 또 친하던 사람 달라지고 중학교 -> 고등학교 가면 또 바뀌고 그러잖아? 가치관이 바뀌고 생각하는게 달라지몀 그에 맞게 어울리는 사람 달라지는 건 당연한거 같아! 또 결혼하고 나이들면 또 달라지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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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6에게
아 맞아 가치관과 생각이 달라지면 사귀고 싶은 친구는 당연히 달라지지 근데 나는 그게 다 달라져도 남아있는 친구가 많아서 결국 교환가치가 관계의 필요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익인이의 말은 내가 달라지는거에 따라서 사귀는 친구가 완전히 달라진다는건지 일부만 달라진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부만 달라진다면 나도 동의하는데 완전히 달라진다는건 부정적인 입장) 내가 살아온 경험에 따르면...
성격상 차이같기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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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정신적/감정적 교환가치도 교환가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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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근데 뭔가ㅋㅋㅋ마음가짐 차이임
자기 기준에서 기브앤테이크만 하는거면 뭘 들이밀어도 비즈니스사이같고 그런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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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정은 서로 자주 만나고 둘사이 돈으로 안묶여있으면 생기는거지 무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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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완전 공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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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세세하게 따지면 그런데 하나하나 가치 따지면 피곤해져 알고는 있지만 굳이 신경 쓰지 않는 게 좋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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