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둘이 갔는데 위치가 핫플 둘 사이 애매한 곳이길래 읭.. 모지 일단 저렴하니까 (저렴해봐야 1박에 26-28..) 가자!! 하고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시장 가려고 암생각 없이 뒷길 통과해서 가자 함
사람도 거의 없고 여관들 뿐인데 안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길래 둘이서 호달달 떨면서 지나감
시내 돌고 택시 타고 숙소 오는데도 기사님이 왜 여기 숙소 잡았냐구 하셔서 읭햄ㅅ지만 조용해서 좋은데용~ 하구 말았음
근데 남친이 택시 타다 본 건데 우리 숙소 옆 건물이 빈 모텔같은데 넘 쎄하니까 커튼 치고 반신욕하자 함.. (거기 창이 전부 통창으로 되어 있고 담이 둘러져 있는 형태야)
다음날 밥 먹다가 우리 숙소 근처에 뭐 잇나 보자~ 하구 보다 암생각 없이 근방 거리뷰 눌렀는데 안 뜸..
찾아보니 여관바리들 몰려있는 집창촌 느낌의 거리 바로 앞에 있는 숙소였음 ㅠ 소름돋아서 남친한테 보여주니까 빨리 나가자 해서 체크아웃 시간 되기도 전에 짐 후딱 싸서 택시 불러다 나감.. 걍 갬성잇는 평범한 에어비앤비였음 ㅋㅋㅋㅋㅋ 진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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