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독일로 파견 보내도 독일어 성적 안 가지고 있어도 되거든! 그래서 영어로 계속 하는 것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독일어로 말하면 어떨까? 독일 가고 싶다는 어필이 좀 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