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아니라 떠들어도 되긴 하는데
인강 소리는 계속 되는 거고 같은 대형 테이블에 있어서 너무 거슬림 ㅠㅠ
크게 듣길래 참다 말했더니 지금은 레벨 1로 줄여서 듣고 잇음
아직도 들리는데 내가 걍 예민한 건가
무소음 독서실이 아니니 이 정도는 그냥 내가 참아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