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였는데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밥도 못먹어서 토할 것 같고
머리는 핑핑돌고 일하다가 잠깐이라도 일이 없어져서 집중할 일이 없어지면 바로 전애인 생각나서 눈물부터 나
연락하고싶고 아직 못한 말들이 너무 많은데 이걸 어떻게 참는 거지 다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