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얘기임
오래 다니던 곳이 가족경영 하면서 분위기 너무 이상해져서 관두고 다른 곳 알아보는 중인데
카페 면접 보러 다닐때마다 남자 점장이나 사장들 특유의 건들건들거리는 말투랑 반말하는 거 때문에 면접 보고 나올때마다 기분이 확 상함
어차피 일할 마음 없는데 이력서 돌려달라고 할 걸 그랬나
진짜 초면에 반말을 왜 찍찍 뱉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