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썼는데 남동생이 교포인데 나는 토종 한국인
남동생이 누구나 알만한 미국 명문 대학 들어갔는데 전액 장학금받고
엄마가 또 미국에서 갑자기 전화해서 뭐라함
솔직히 나는 동생이랑 달리 머리가 영재수준으로 좋지도 않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평범하게 하고 있는데 욕먹는게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