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글쓰니가 뭐 힘든 일이 있었나??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해) 그래서 언니가 편지 써줬다고 편지 사진이랑 같이 있던 거였는데 편지 내용이 되게 감동적이고 힘나는 글이었거든????? 그래서 스크랩도 많았고 편지 읽고 힘난다는 댓글도 되게 많았음ㅠㅠㅠ 혹시 무슨 글인 줄 아니……???????? 내용이 좋아서 생각난 김에 다시 보고 싶은데 안 나오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