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할거면 호텔이나
최소한 고급스럽고 가격대있는 웨딩홀에서 하고싶지..
가성비 웨딩홀에 싸구려 뷔페 나오는곳에서 축의금 장사할바에는 그냥 식 안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싶다는 마음은
허영심에서 비롯된 마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