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쌤은 남자긴 해
막 쩍벌 이런식으로 누워있는 건 아니고 수업 받으면서 세트 휴식 때 잠깐 그 기계에 편하게 누워있거든?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이성인데 너무 편하게 있었나 싶어서 좀 민망해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