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괴롭힌 일진이랑 똑닮은 남자애인데 눈은 첫사랑 눈을 빼닮았다?
나같으면 얼굴 마주보는거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음.
그냥 스네이프 입장에선 해리의 존재 자체가 자기 인생을 억까하는 무언가로 느껴지지 않을까?
스네이프가 해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건 그 애가 좋아져서가 아니라 평생 짝사랑해온 릴리의 아들이라는 이유 단 하나였던 것 같음.
오히려 해리 자체에 대해선 감정이 그렇게 좋진 않을 듯. 왜냐하면 해리가 하는 행동도 은근히 자기 아빠랑 비슷한 점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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