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 몰고 방북했을때 김정일이 숙소까지 찾아와서 뭐 원하시는거 없냐 물어볼정도로 극진히 대우하고
강원도 고향집 갔더니 놀랍게도 고모가 살아있어서 너무 기뻐서 끌어안으니까 뭔가 어색해하더래
글고 친척들이 교육받은거처럼 수령님 덕분에 쌀밥 먹고산다고 말하는데 90년대면 고난의행군으로 몇백명 아사하고 평양에도 애들 시체가 쌓여있엇다는데
사정 다 아니까 정주영은 막 착잡한거지
여튼 하룻밤 고향집에서 잤는데 화장실갈라니까 고모가 요강 내주더니 갑자기 이불 뒤집어쓰고 작은 소리로
하루하루가 너무 배고프고 무섭다고하셨대
저렇게 이불 뒤집어쓰고 말한 이유가 북한이 가정집에도 도청장치 다 달아놔서...
90년대에는 현대가 삼성보다 더 위였는데 재계1위 회장님이 친척들 힘들게사는거 어쩌지 못하는 심정이어땠을지
그나마 정주영처럼 저렇게 친척들 따로 만나고 하룻밤 같이잔거도 어마어마한 혜택이지
납북자 국군포로들은 대부분 이산가족 신청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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