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고 나서는 아 결국 오고 말았구나 싶어서 가슴이 쿵 내려앉더라 또래보다 늦게 한 편인데도 그냥 억울하더라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엄마는 키 여기서 멈출거라고 아쉬워하는데 난 그 말 듣고 표정 개썩고 아빠는 그 와중에 축하한다고 꽃이랑 케이크랑 사왔었는데
근데 난 그게 너무 속상했어 난 이렇게 착잡한데 뭔 축하야싶고 아빠랑 오빠는 좋겠다 싶고
이 짓거릴 평생 해야한다니 저주받은 것 같다고 찡찡댔다..ㅋㅋ 하필 한창 사춘기일 때 그래서 더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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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애기통장에 준 용돈 2700만원을 쓴게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