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챙겼던 거 아님 주말이면 뭐 같이 놀러도 가고 밥도 먹고 했는데 케이크 이런 거 한 적 없음
그냥 이번엔 두 분이서 미리 여행 갔다오심
그래서 걍 그런갑다 하고 카톡이랑 말로 축하한다 하고 그냥 옛날 엄마아빠 결혼사진 가지고 요즘 유행하는 지브리 그것도 만들어서 보내고 그 정도만 하규 있었는데 집 들어오니까 갑자기 부르더만 꽃다발도 없고 케이크도 없냐 선물도 없냐…
너네를 이렇게 키웠는데 괘씸하다…
하길래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그런 거 바라고 있었으면 몰랐고 미안하다 그런데 우리가 챙겨야된다고 생각 못 했다 어버이날이나 엄마 생신이나 이런 것들 안 챙긴 적 한 번도 없지 않냐 근데 결혼기념일은 매년 챙겼던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 날짜 어느정도 맞으면 같이 나들이 가는 정도였지 않냐 그걸 우리가 꼭 챙겨야 한다고 생걱 못했다
그랬는데 엄마 서운하다고 방 들어감
아니 우리가 그렇게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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