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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69

언니가 엄청 잘났음+다정한 유니콘 남자랑 결혼 앞두고 있음. 근데 엄마가 질투? 시샘?한다고 해야하나 ?;;

저번에 언니가 고객센터에 컴플레인하는 걸 보더니

"넌 얼마나 잘났길래 컴플레인을 거니? 넌 결점이 하나도 없어?!" 이러길래 옆에서 듣고 깜놀함..

"잘나간다고 나대다가 큰코다친다" 이런 소리도 하고ㅜ

어떻게 친딸을..질투하지???🤦‍♀️ 우리집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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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진짜 싫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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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말이 되냐고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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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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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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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엄마도 나 잘 되는 꼴 배 아파함.. 그런 엄마가 있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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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언니 한창 공부할 때 엄마가 맨날 라이딩해주고 옆에서 응원해주고 이랬는데, 왜 바뀐거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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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양가감정이 같이 들 수 있음. 자식으로는 열심히 응원했는데 여자로서 나보다 행복한 거 같으니 배 아파지는 거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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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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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이런 사람 꽤나 있음 ㅇㅇ
여자로서 보면 그렇게 되나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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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심리냐 진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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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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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딸을 사랑하시기도 하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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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않을까? 언니 커리어를 엄청 서포트해주심 그건 내가 옆에서 봐서 알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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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언니 떠날생각하니까 서운해서 잠깐 뾰족해지신거아니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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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면.. 갱년기시라거나... ㅠㅠ
마음이 막 오락가락 한다더라공 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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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갱년기시면 그럴 수 있음 질투 이런거라기보단 그냥 화가 나면 주체를 잘 못하시더라고.. 감정이 오락가락 하시나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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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 ... 와 실화인가 ,, 아무리 그런 마음이 들어도 자기 딸인데 그런 말을 대놓고 하시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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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갱년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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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갱년기는 맞아 엄마 본인도 ㅇㅈ하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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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도 엄마가 가장처럼 돈 다 버는데, 내가 애기 계획 때문에 일 그만두고 남편 외벌이 하니까 엄청 뭐라 그럼. 자기는 몸이 고되고 힘든데 내가 너무 편안하게 살아서 짜증난대. 갱년기 나이는 맞으시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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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헐...소름끼친다 아무리 갱년기여도 무슨 엄마가 딸을 질투해.. 기괴할정도인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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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엄마로서 내딸은 나와 다르길 바라는 마음과 여자로서 부러운 마음이 공존하는 듯… 이해가 안되기도 흐고 서운하기도 했지만 결핍에서 오는 마음이라 이해함. 나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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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33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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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44 엄마 본인의 결핍임 딸이기 이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 그런 감정이 생기는 거
항상 챙겨줘야 했고 나보다 어리숙했던 존재가 나보다 우위에 선다는 것에 박탈감이 드는 것 같음 그렇다고 당연히 저게 잘했다는 건 아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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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간혹 그런 엄마들 있다더라
그 유튜브에도 있잖아 엄청 유명한 강사님이 하는 강연 프로그램에도
엄마가 딸 부러워해서 사위한테 대접받고 사는 딸이 사위한테 조금만 함부러 대하면
시어머니마냥 화낸다고
막 사위 밥 챙기라고 잔소리하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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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딸한테 질투하고 자격지심 부리는 엄마들이 많구나... 이래서 딸 입장에서 같은 자식이라도 아들을 더 챙기고 사랑한다고 느끼나봐. 둘 다 자식으로 사랑하겠지만 딸한테는 양가감정 느끼고 아들한테는 무조건적인 사랑만 할테니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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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평소에 잘해주셨으면 그냥 그러려니할듯 부모라고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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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갱년기때 엄마들은 대부분.. 다 그러는ㄴ듯..;; 친구들이랑 이야기했을때도 공감되던부분이라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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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20살 초반에 놀고 밤에 들어올때마다 엄마가 몸파니 어쩌니 발언함 나중에 사과하기를 부러웠대 젊음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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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 엄마도 내가 아빠한테 사랑받는 게 질투난다고 했었음 어릴 때 결핍이 있어서 그런 거 같다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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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이고ㅠㅠ 갱년기셔서 감정이 널을 뛰시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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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남편이 딸 예뻐하는 거에도 질투하는 엄마들 있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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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여자대여자로 질투가 아니라 난 아빠의 사랑을 못받고 자랐는데 딸은 아빠 사랑받고 자라는게 아니꼬운거래
같은 느낌아닐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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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ㅋㅋㅋㅋ인티에 많아.. 저번에 그거땜에 딸낳기싫다는 글 올라왔었늠...ㅇㅇ 대충격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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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와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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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친구 보니까 그런경우 있더라...... ㅎㅎ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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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근데 본문은 질투해서 그러는건 아닌거같은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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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 글읽고 댓보고 다시 글읽고 댓봐도 혼란스러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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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완전 그래보이는데 넌 얼마나 완벽하길래 남을 나무라냐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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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댓 보면 질투해서 그런 게 아니라 컴플레인이 지나친 딸을 엄마가 나무라는 것처럼 보이는데,,,? 쓰니가 질투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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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엄마니까 딸이 너무 지나치게 뭐라한다 싶으면 그렇게 잘난 거 아니다 사람 존중해야 된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거잖아 게다가 서포트도 제대로 해주셨다며 질투는 아닌 것 같은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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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상의 컴플이었으면 쓰니도 이상한걸 눈치챘겠지 정당한 컴플이었겠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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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건 모르는 일이지... 본문만 봐서는 질투로 보기 어려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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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사람을 존중해야한다에 방점이 찍혔으면 그 상대에 초점을 두고 말했을 거임 그 사람이 받는 상처 등
근데 본문은 '넌 뭐가 그렇게 잘났냐, 넌 결점이 없냐' 고 깎아내리잖아. 전형적인 끌어내림인데 이게 질투로 안 보인다는 게 오히려 신기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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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머니가 어렸을 때 저런 헌신이나 아버님께 사랑을 못 받으셨나...? 쓰니가 가족인데 가족이 저렇게 느낄 정도면 문제는 있어보이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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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뭐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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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런엄마들있어 자기인생 박복해서 딸인생 질투하는..안타까운일이지ㅠ 맨날 그러시는거아니면 걍 흐린눈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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