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까지 가야 집이라서 맨뒷자리 창가에서 잣는데 원래 버스에 사람 많았고 나처럼 자는사람도 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어느순간 옆자리가 계속 차있더라고
거의 다와가서 고개드니까 아저씨가 내 옆자리 딱붙어서 폰하는데 바로 옆엔 다 빈자리였고 버스도 빈자리 많았어
예전에 일끝나고 막차타고 집가다가 똑같이 모르는 아저씨가 맨뒷자리에서 나한테 말걸면서 붙어앉은 기억 있어가지고 바로 불쾌하드라
그리 늦은시간도 아닌데 왜 굳이 자는 젊은 여자 옆에 붙어앉는거임? 그래서 일부러 굳이 내옆자리에? 하듯이 건너편 쳐다보고 아저씨보니까 그제야 좀 떨어지드라...
짜증나서 버스에서 자겟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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